[라면버거 과연 그 맛의 후기는?]
오전부터 실시간 검색에 오르면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한가지가 있는데요. 바로 롯데리아의 신메뉴인 '라면버거'입니다.
라면으로 과연 햄버거를 만들 수가 있을까? 어떤 맛일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는데요. 더군다나 '나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파비앙이 "라면버거는 내가 원조다!" 라고 주장해서 눈길을 끄는 의견도 있어서 더욱 눈길이 끄는데요
그러면 간단하게 이슈된 라면버거의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
롯데리아에서 2015년 새롭게 출시한 신메뉴가 바로 라면버거인데요. 오늘 6일부터 50만개 한정으로만 판매될 예정이라 그 맛이 궁금한 많은 분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되는 것 같네요.
벌써 해당 업체의 SNS를 통해 게시되면서 관련 컨텐츠는 좋아요 1만개 이상이 달리면서 소비자들의 라면버거에 대한 높은 인기를 나타내고 있답니다.
해태 허니버터칩 한정적인 공급량에 따른 수많은 소비자들의 관심과 같이 롯데리아의 라면버거도 한정적인 판매에 대한 그 맛의 대한 궁금증과 먹고난 후기에 대한 스토리텔링 마케팅으로 인기몰이를 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라면버거의 레시피는 일반적인 햄버거 위아래의 빵을 대신해서 삶은 라면을 구워서 부드러운 식감이 나도록 해서 만들었고 맵고 얼큰한 라면 특유의 맛을 살리기 위해 할라페뇨 소스을 토핑을 했으며 불닭의 컨셉을 살린 닭가슴살 패티를 넣은 이색적인 햄버거라고 하네요
관련해서 그 맛의 후기들을 살펴보니
라면은 말랑말랑하게 부드러운 식감이 느껴지고 버거 속의 패티와 소스는 매콤한 맛이 난다고 이야기하네요. 후기를 보니 더욱 먹어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ㅋㅋ
그리고 라면버거가 더욱 이슈가 될 수 있었던 것 중 한가지가 바로 '나혼자산다'에 출연 중이 파비앙이 라면버거의 원조라고 주장하는 이야기 때문인데요.
파비앙이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100인의 선택' 에서 라면버거를 이용해서 최고셰프 상을 탄 인증샷과 라면버거의 모습의 사진을 게시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답니다.
사진 속의 라면버거의 모습을 보니 롯데리아의 출시한 라면버거와 비슷한 모습을 띄기는 하지만 이런 방법으로 버거를 만든 것은 일본에서도 출시된 라면버거와도 비슷하기 때문에 '누가 원조다'라고 이야기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내용도 있답니다.
아무튼 저도 한번 먹어보고 싶기는 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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